[워홀에서 영주까지] 3) 다시한번 브리즈번 (2) (feat. 워홀숙소-쉐어하우스/룸쉐어/독방,인스펙션하다)

그렇게 투 잡으로 홀리데이를 제외하고 워킹의 인생만 살아 피폐하고 있던 와중에 그 초밥 가게에서 함께 일했던 사람과 연락이 있고 한동안 만나지 있었지만 최근 분점 하겠다고 본사에 와서 훈련 중인 사장 부부가 가게를 오픈하고 함께 일하는 경력자를 찾고 있었는데 내 생각 났다며 관심이 있으면 연락하고 보자고 했어요.솔직히 나는 그 당시의 상황에서 일을 옮길 만큼 큰 이유는 없었습니다워홀의 목적이 “돈”이라 충분히 많은 돈을 댔습니다.그런데…왠지 궁금하네요?그래서 나 스스로에게 이런 저런 핑계를 만들어 주며 옮기기로 했습니다.그런데 일도 옮기고 시간에 맞춰서 청소 일도 그만두고, 그러면 아무래도 생각보다 돈이 별로 쌓이지 않았습니다.곧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시기가 오고 있으므로 돈을 절약하느냐는 마음으로 더 싼 숙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이런 식으로 크레용 신짱을 굴리고 돌아가기 전까지 목표 금액을 합한다면 예산에서 찾는 여관이 거실 점유율만 했습니다. 이제까지 혼자 방 아니면 많아도 한명과 룸 쉐어 하는 정도로 보냈기에 건강하게 보낼지 무서웠었는데, 우선 제가 한 선택이니까 이를 악물고 하자고 결심했습니다처음에 숙소를 찾을 때 가장 어려운 것은 거실 점유율을 남성들만 받는 곳이 대부분으로, 여성이라고 밝히자 인스펙션도 받아들이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에요그리고 실제로 인스펙션에 가서 봐도 주 100달러 정도 내고 내 인생은 완전히 포기해야 할 수준의 컨디션이다 보니, 여러번도 낭비를 반복해서 겨우 시티의 구석에 있는 그래도 좋은 아파트에 거실 점유율을 찾았습니다.거실이 사각형이라고 한쪽에는 발코니로 통하는 큰 유리창이 있고 그 맞은 편에는 주방이 있고 나머지 벽면에 거실 점유율 두 사람이 들어와서 쓰는 구조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로 열악하였습니다 하지만 왜 저기 있는 가구나 내가 갖고 있는 담요 같은 것을 이용하고 사방을 막고 보냈습니다.다행히 함께 지내는 사람들도 서로 조심하면서 지내고 새로 옮긴 초밥 집 사장 부부도 너무 좋은 분들이어서 마지막까지 매우 즐거운 워홀 생활이 생겼습니다그리고 어느새…이래봬도워킹 홀리데이를 마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워홀의 요령!-워킹의 숙박 시설을 찾아보았다!!!최근 워홀을 준비되어 있는 분이면 호주 전역이 대여 대란 속에서 대란이라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만큼 집을 찾기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그래도 이왕 찾지 않으면 안 되숙소, 나랑 더 잘 만나는 곳에 가면 더 즐거운 워홀 생활이 가능하지요?오늘은 워 공포들이 알아야 할 숙박 시설의 종류와 특징!그리고 인스펙션 잘하는 방법?를 사용하기로 생각합니다!일단 숙소는 가장 손쉽게 Backpackers이 있군요!보통 처음 도착해서 정식으로 잡탕 죽이나 오래 살 쉐어 하우스를 찾기 전에 1~2주일 체류하는 곳으로 잘 이용될 것 같습니다잠시 머문 곳에 숙박비가 싸지는 않다 교외에 되는 곳이 있어 공용 공간이 많아서 좀 분주할지도 모릅니다.그리고 매우 잘 가는 것이 쉐어 하우스입니다!문자 그대로 집에 다수의 워 공포나 학생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집을 빌린 사람(집의 마스터라고 부를께요!)가 다른 사람에게 남는 방을 임대하는 경우도 있으면 마스터가 같이 살지 않고 점유율생만 사는 곳도 있습니다.쉐어 하우스는 아파트와 유닛이 가장 많지만 하우스도 자주 있습니다.하우스에는 보통 한 가족이 사는 큰 집에 남는 방에 점유율생이 들어가거나 2층 집으로 위층에는 집주인 가족이 아래층에는 점유율생이 살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집주인과 마스터와 함께 살고 있는지도 쉐어 하우스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 요소이기도 합니다.쉐어 하우스에 들어가도, 객실인지 방냐는 것도 생각하고 보지 않으면 않 되죠 주로 외곽으로 나가면 비교적 싼값으로 독방을 쓸 수 있었지만, 나의 일터에 따라서는 교통비를 무시할 수 없죠.중심가에서 한 방을 찾기가 힘들기도 하고,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이런 특징이 있으므로 인스펙션에 갈 때, 혹은 가기 전에 이것 저것 자신의 상황에 맞게 찍어 보면 시간과 체력을 절약할 수 있겠지요?개인의 상황으로 더 준비하면 좋은데 처음 온 사람은 놓치기 쉬운 것을 몇가지 정리하고 보겠습니다.숙소와 일의 거리, 그리고 교통 수단의 편리성의 집에 사는 사람이 모두 몇명인가.화장실은 몇이니?몇명으로 공유하는지 마스터와 함께 살것인지, 점유율생만 있는지, 이제 집에 사람이 더 늘어나나, 이 정도는 준비하고 인스펙션에 가면 적어도 겉만으로 츄피츄피츄 보고 나중에 집에 와서 그 집이 어땠느냐는 것은 줄이지 않을까요?그럼 오늘도 좋은 정보를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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