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설 강구시장, 대게, 불법어회를 준비했다.설 아래라 대게 값이 너무 비싸서 강구항 당골집에는 못 가고 강구시장에서 물곰탕을 한 그릇 끓여 아이들은 대게라면을 먹었다.7번 옛 국도를 따라 망망대해를 만났고, 영해 오일장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구입하여 고향에 입성하여 명절을 지냈다.
2022년 설 강구시장, 대게, 불법어회를 준비했다.설 아래라 대게 값이 너무 비싸서 강구항 당골집에는 못 가고 강구시장에서 물곰탕을 한 그릇 끓여 아이들은 대게라면을 먹었다.7번 옛 국도를 따라 망망대해를 만났고, 영해 오일장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구입하여 고향에 입성하여 명절을 지냈다.
▲영덕 강구항 랜드마크를 통과한다.
▲영덕 강구항 랜드마크를 통과한다.
▲물곰탕과 대게라면을 시켜 늦은 점심을 먹는다.
▲강구시장 입구에 당골집 대구수산 정직하고 착한 가격으로 항상 잘해준다.대게는 손바닥만한 게 3마리에 10만원이래.
▲강구시장 입구에 당골집 대구수산 정직하고 착한 가격으로 항상 잘해준다.대게는 손바닥만한 게 3마리에 10만원이래.
▲강구시장 입구에 당골집 대구수산 정직하고 착한 가격으로 항상 잘해준다.대게는 손바닥만한 게 3마리에 10만원이래.
▲밀어회(보라), 우럭 3kg을 준비한다.▲엄청 크고 비싼 갈퀴를 구입했다.▲7번 국도를 따라 망망대해를 거슬러 영해까지 올라간다.▲7번 국도를 따라 망망대해를 거슬러 영해까지 올라간다.▲설날 고생하는 아내를 위로하며 BTS 촬영지다.▲설날 고생하는 아내를 위로하며 BTS 촬영지다.▲설날 고생하는 아내를 위로하며 BTS 촬영지다.▲시골에 도착해 폭풍 흡입해 본다▲시골에 도착해 폭풍 흡입해 본다▲시골에 도착해 폭풍 흡입해 본다▲대게 양념으로 볶음밥도 폭 맛있게 먹어 맛이 훌륭하다.▲아침 일찍 집 앞 도랑에서 아이들과 썰매를 타고 옛날에 만들어 놓은 썰매가 그대로 있었어.▲아침 일찍 집 앞 도랑에서 아이들과 썰매를 타고 옛날에 만들어 놓은 썰매가 그대로 있었어.▲아침 일찍 집 앞 도랑에서 아이들과 썰매를 타고 옛날에 만들어 놓은 썰매가 그대로 있었어.▲아침 일찍 집 앞 도랑에서 아이들과 썰매를 타고 옛날에 만들어 놓은 썰매가 그대로 있었어.▲설 전날 가족과 함께 오색전을 열심히 만들어봤다.▲저녁 모닥불에서 숯을 만들어 고기를 먹을 준비를 해본다.▲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을 느낀다.양미리도 하마를 보고 푸짐한 저녁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