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는 뭐 입지?] 나의 첫 명품 루이비통 백리폼으로 변신

11년 전 대학 입학 선물로 삼촌이 사준 첫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네버플 GM 삼촌이 나중에 기저귀 가방으로도 쓰라고 했는데 정말 심쿵이 생겨서 세 번이나 써보고 끊겼다며가방끈 교체비용만도 너무 비싸서 계속 명품리폼 수리업체를 알아보다가 몇달전에 보내서 이렇게 받았다는네버풀 GM에서 카드지갑, 키링 2개, 더플과 바삭바삭하게 변신가격과 리뷰를 비교하며 업체에 맡겼는데 정말 늦은 미니백을 좋아하는데 아기를 낳아 더 구하는 미니백기저귀가방에는 이것저것 넣고 미니백에는 핸드폰과 차키 그리고 지갑을 넣으면 아이들과 함께 밖에서 차키와 지갑을 찾을 필요도 없고 게임클정말로 사쿠프라라고 말해봐그리고 더플백의 엉덩이는 제가 아랫부분이 더러워질 뻔해서 정말 사는 것을 망설였는데 이렇게 리폼을 하면 느린 조음리폼업체는 비닷으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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