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테이토 해커입니다. 컴퓨터는 하다보면 점점 느려지기도 합니다. 맥북 노트북도 마찬가지입니다. Safari 브라우저의 임시 파일과 각종 프로그램의 설치 파일, 업데이트 후 남은 파일 등이 남아 있으면 처음 신제품이었던 상태보다 속도가 무거워지기도 합니다.느려지는 속도뿐만 아니라 제한된 저장 용량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파일이 쌓이면 나도 모르게 어? ‘왜 용량이 이것밖에 남지 않았는가?’라고 깨닫습니다. 그럼 사용자는 어떻게 맥북을 관리해야 합니까?즉시 설치된 맥북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임시 파일을 삭제하여 저장장치의 여유 공간을 확보합니다. 악성코드 제거까지 가능한 클린마이맥X앱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윈도우에서는 안되고 그냥 맥북에서만 쓸 수 있는 Clean My MacX 프로그램이에요~전 세계 13개국의 언어를 지원하며 당연히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Free down load’를 누르시면 됩니다~ 클린 마이맥은 무료체험판으로 먼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결제해주세요~ <무료체험판 받으러가기> 설치파일(dmg) 받으시고 실행해주세요~저는 정식 버전으로 등록하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처음 실행시키면 바로 스마트 스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바로 스캔 버튼을 누르면!이렇게 시스템 정크 파일, 유지보수 스크립트 실행, DNS 캐시 플러스, 여유 RAM 확보 등 4가지 항목의 맥북 시스템 항목을 쉽게 청소할 수 있었습니다.클린마이맥X스마트스캔 기능을 통해 청소, 보호, 성능 3가지 항목이 필수로 작동합니다. 청소로 저는 3.08GB의 여유 공간을 확보했네요~ 잠재적인 악성코드는 다행히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맥북의 3개의 위 아이템이 실행되었습니다. 파일 정리뿐만 아니라 성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겠죠?Clean My MacX 앱에서 발견된 시스템 정크 파일입니다. 사용자의 캐시 파일이 저도 모르게 은근 많이 쌓여 있었어요. 클린 마이맥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노트북이 고장날 때까지 몰랐을 거예요.왼쪽의 노란색 권한 승인 버튼을 누르면 디스크 전체에 대한 액세스를 허용할 수 있고 더 많은 정크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1년 구독 서비스 가격입니다. 1 대에 45106원으로 월 3700원 정도이기 때문에 매우 저렴합니다. 2대, 5대의 플랜도 있습니다. 맥북을 사용하는 인싸 친구들과 함께 모여 나눠 쓰면 월 1700원씩 내면 됩니다. 굉장히 싸죠?30일간 체험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도 가능합니다.구독 서비스 말고 평생 이용 가능한 구매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러면 클린 마이맥의 더 많은 기능을 살펴봅시다!다음으로 핵심 기능인 악성코드 제거를 위한 탐색을 해봤습니다. 참고로 악성코드를 보다 상세하게 탐지하기 위해서는 맥북에서 보조프로그램 추가 설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애플 계정 아이디 로그인이 한 번 필요합니다. 처음 한 번만 하면 돼요 다행히 저는 악성코드가 안 나왔어요. 만약 내 맥이 갑자기 느려지거나 갑자기 광고창이 뜨거나 사파리 웹서핑 중 원치 않는 창이 뜨면 클린마이맥X의 악성코드 제거 기능을 사용해보세요.오른쪽 상단에 도움말을 누르시면 지금 제 컴퓨터에서 필요한 권장사항 액션이 나옵니다. 나는 19개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맥북 프로그램을 삭제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앱 업데이트 알림도 알려주고요~Mac에서 전자 메일을 사용하는 경우 전자 메일 첨부 파일 데이터를 최적화하십시오. 메일로 일을 하다보면 은근히 첨부파일이 많이 쌓이더라구요. 용량을 잡아먹는 주범이 될 수 있으니 간단하게 파일을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휴지통을 스캔하여 자세한 내용을 검토한 후 비울 수도 있습니다. 혹시 중요 파일이 삭제될 수 있으니 쉽게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혹시 맥북을 켰을 때 이전보다 늦은 경험을 하지 않으셨나요? 그것은 점심 에이전트에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함께 실행되기 때문입니다. 뭐가 같이 실행되는지 계속 보니까 지금은 잘 안 쓰는 은행회사 보안 프로그램들이 많이 설치돼 있더라고요.바로 다 꺼서 부팅속도 단축했어요~다음은 맥북 프로그램 설치 제거 기능입니다. 한국 사용자들은 창에 익숙해서 맥북 입문자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교체하려고 했어요. 클린마이맥x를 사용하면 윈도우처럼 프로그램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용량까지 나오기 때문에 큰 용량을 먼저 지우는 데 편리합니다. 체크해서 한 방에 여러 개를 지울 수도 있습니다 완전 삭제뿐만 아니라 초기화를 통해 개별 앱에 축적된 불필요한 데이터도 지울 수 있습니다.다음은 앱 내부에 추가로 설치되는 확장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기능입니다. 개별 앱을 하나씩 실행하고 정리할 필요 없이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쉬웠어요. 사파리안에 안 쓰는 확장 프로그램이 엄청 많았거든요. 그래서 클린마이맥으로 쓰는거 하나 빼고 다 지워버렸어요이것은 스페이스 렌즈 기능으로 지금 제 맥북 안에 용량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 주는 기능입니다. 마인드 맵으로 도식화되어서 보여줬더니 이해하기 쉬웠어요.크고 오래된 파일 기능은 이전에 받은 프로그램의 설치 파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아, 맞다.이걸 안 지웠구나. 바로 삭제~분쇄기기능!요건중고로 판매전에 정리하거나 중요보안파일등을 정리하는데 좋습니다. 유료 분쇄기 앱은 정말 비싼 것 같은데요. 분쇄기를 돌리면 삭제한 파일을 다시 복구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내 개인정보와 파일을 보호하기 쉽죠?개인정보 보호 기능입니다. 저장된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비밀번호와 내가 수락한 애플리케이션의 권한, 그리고 크롬과 사파리 인터넷에서의 수많은 기록과 저장된 비밀번호, 자동완성 기록 등을 한 번에 찾아주는 기능입니다.방문기록만 지워버리고 싶다. 다운로드한 기록만 지우고 싶다 특정 항목만 정리할 수도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썼어요.참고로 Clean My Mac은 우측 상단 아이콘으로 상주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악성코드 모니터링 기능도 가능해 웹의 갑작스러운 공격도 막을 수 있습니다!직접 써보면 여러분의 Mac. 마치 새것처럼. 문구가 정말 와닿았어요. 맥북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이용하실 수 있는 클린 마이맥X 프로그램 리뷰였습니다~직접 써보면 여러분의 Mac. 마치 새것처럼. 문구가 정말 와닿았어요. 맥북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이용하실 수 있는 클린 마이맥X 프로그램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