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콩국수 만드는 깨알의 요령 두부콩국물두유콩국수 레시피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건강하게 먹기 좋은 별미콩국수 레시피입니다.집에서 콩국수를 만들고 싶을 때 콩을 불려서 삶는 과정이 좀 번거롭잖아요.두유두부콩즙을 활용해서 고소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시판되는 두유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만들고 싶을 때 좋아요.
두 개의 참깨를 섞어 넣는 것이 우리 집 두부콩국수 만드는 맛을 내는 요령입니다.하나만 넣어도 고소하지만 검은깨, 깨를 섞으면 깊고 진한 고소함이 더 좋거든요.건강한 맛이 가득한 두부콩국수 만들기를 해보세요!^^
– 콩국수 재료 두부 반 모시 판당 없는 두유(또는 저당 두유) 150~200ml 참깨 크게 1스푼, 검은깨 크게 1스푼 소금 소면
두부는 잘라서 삶아서 씁니다.끓는 물에 두부를 넣고 2분 정도 끓이세요.삶은 두부는 물기를 빼고 김을 식혀서 콩물로 만듭니다.
삶은 두부랑 검은깨랑 깨 두 가지 준비할게요.깨가 하나밖에 없으면 하나만 넣어도 돼요.그런데 두 개를 섞어서 넣으면 고소한 맛이 훨씬 깊고 진합니다.
두부 콩의 재료인 두부와 두유, 깨를 넣고 믹서에 넣으세요.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시판의 두유를 넣습니다.나는 당분이 적은 검은 콩 두유 190ml을 사용했습니다.당이 없는 두유를 사용하는 것이 고소함을 살리시기에 좋습니다.두부가 있어서 콩 물의 식감이 크림 모양으로 됩니다.좋아하는 농도에 맞추어 두유를 넣으면 좋으니 갈면서 추가 하면 좋아요!얼음을 넣어서 드시는 분은 얼음이 녹아 얇아 져서 농도를 고려하고 갈아 주세요.
콩물에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춰주세요.두유두부 콩국물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콩국수 만들 때 시간 여유가 있으면 두부콩국을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세요.진한 고소함이 느껴지시나요~!
콩국수랑 국수 삶아주세요.콩국물도 먹어야 하니까 소면은 별로 많지 않게 삶았어요.두유두부콩국물이 의외로 배부르거든요.소면은 제품마다 삶는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조리법을 참고하여 삶아주세요.저는 3~4분 정도 삶았어요.찬물로 헹군 소면을 그릇에 담고 얼음도 넣습니다.더운 날에는 콩물에 얼음을 넣으면 시원한 게 개운해지거든요.만들어놓은 두부콩물을 잔뜩 부어주세요.고소함이 듬뿍 느껴지는 두부콩국수 만들기 완성입니다.두부콩국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진하고 고소한 게 맛있어요.콩을 불려서 삶을 시간 없이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콩국수에 오이나 토마토를 양념에 얹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저는 오이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깔끔한 식감이 고소한 콩국수랑 잘 어울리거든요.친정엄마가 담아주신 고구마순김치랑 같이 먹었더니 최고였어요!두유두부콩국물도 남기지 않고 다 먹어요.깨를 2종류 섞어서 갈았더니 검은깨, 참깨의 풍미가 느껴져서 너무 고소하더라고요.두부를 갈아서 만드는 콩즙이기 때문에 두부 특유의 맛이 느껴지거든요.약간 콩의 비린내도 느낄 수 있겠지만 참깨가 그 맛을 잡아줘서 깔끔해요.깔끔하고 고소한 두부콩국물에 소면이 팔팔 통과합니다.고구마순 김치까지 곁들여 맛 보장 한 끼가 됐네요. 두 가지 참깨를 섞어서 당분이 적거나 없는 두유, 두부와 갈아주는 요령을 참고해서 맛있게 콩국수 만들기를 해보세요.점점 가을이 오는데 다시 더워지다니 여름의 마무리로 두유두부콩국수 레시피 어떠세요!깔끔하고 고소한 두부콩국물에 소면이 팔팔 통과합니다.고구마순 김치까지 곁들여 맛 보장 한 끼가 됐네요. 두 가지 참깨를 섞어서 당분이 적거나 없는 두유, 두부와 갈아주는 요령을 참고해서 맛있게 콩국수 만들기를 해보세요.점점 가을이 오는데 다시 더워지다니 여름의 마무리로 두유두부콩국수 레시피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