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샴푸 피부를 위한 코코모리 애견 샴푸 사용

반려견의 피부는 사람과 달리 몸에 쌓인 유해물질을 온몸의 피부를 통해 땀으로 배출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사람보다 얇고 중성이어서 세균 공격에 취약하므로 주기적으로 씻어야 합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게 강아지 샴푸를 어떤 걸 쓰느냐가 아닐까 싶어요. 최근 저희 두 분 모두 전보다 훨씬 몸을 긁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서 걱정하던 찰나에 이번에 판테놀이 함유되어 있는 코코모리 자연 유래 저자극 애견 샴푸로 직접 뵙게 되었습니다.

고맙게도 강아지 유산균을 먹여보려고 사은품으로 같이 보내주셔서 금강이와 밤머리를 하나씩 급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밤머리는 어떻게 저렇게 먹는 건 다 귀신처럼 아는지 뜯기 전부터 빨리 달라며 저렇게 다가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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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제품에 대한 정보는 포장 박스에 자세히 기재되어 있어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사용 전에 읽어야 하는 것은 꼭 필수네요.

내가 칸토루 형제의 피부를 위해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였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 피부 장벽 강화 성분으로 수분 자석이라 불리는 판테놀 함유.2. 자연 유래 재료로 만들어진 전 성분 EWG GREEN의 순한 저자극 샴푸.3. 린스가 필요 없는 올인원 제품.4. 피부 보습은 물론 피부 진정, 정전기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이 4가지이고, 이거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제품의 전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했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코코모리 애견 샴푸의 주요 성분을 소개해 드릴게요. 1. 피부 보습 강화와 피모를 매끄럽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판테놀. 2. 피부 수분 공급과 수분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3. 피부 진정과 재생, 비듬 완화에 도움을 주는 삼백초. 4. 보습막 형성, 모염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아르간 커널 오일.5. 아토피/피부 트러블 개선과 면역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카렌듈라 추출물. 6. 풍부한 항상화 성분과 피지 조절, 노화 억제에 도움이 되는 호호바씨오일이기 때문에 저의 풋풋한 피부를 위해서 선택해서 다행입니다.

며칠 전 겨우 개 목욕을 할 때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손바닥에 눌러 직접 확인해보니 얇지도 않고 그렇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점성이 있고 투명한 강아지 샴푸로 무엇보다 찰랑찰랑 풍기는 향이 개인적으로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후각이 예민한 강아지를 위해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독한 향은 피하고 있지만 제 취향도 독하면 인상을 찌푸리고 머리까지 아프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익숙해지면서 자연의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와서 오히려 힐링이었어요.

몸과 다리 쪽을 한 다음에 머리와 얼굴 쪽을 해 주었는데 낑깡이도 마음에 드는지 거부하지 않고 잘 받고 있었어요. 워낙 예민한 놈이기 때문에 향이 강하다거나 성분이 강하다거나 하면 고개를 돌리면서 피하거든요. 그래도 이날은 너무 잘 협조해줘서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이놈들이 우리보다 더 제품에 대한 퀄리티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샴푸가 끝나고 헹구는 순간에도 낑낑이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이죠? 구석구석까지 남은 음식물이 남지 않도록 제대로 씻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제품은 이렇게 씻을 때 단단함이 느껴지고 드라이까지 다 끝나야 부드러워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사용 직후부터 부드러움이 시작됐고 그게 씻을 때, 드라이할 때 다 이어졌어요. 그 부드러움과 향기에 저도 모르게 그놈을 만지고 비비고 싶어졌어요.

드라이클리닝까지 모두 마친 금귤의 털 상태지만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지면 그 부드러움은 더 느껴졌어요. 직접 경험하면서 역시 영유아의 연약한 피부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핵심 성분인 판테놀이 함유된 제품이라 다르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거기에 천연 오일을 배합한 제품이라 그런지 정전기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특히 금귤의 꼬리털을 보면 그것은 더욱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목욕을 해 두어도 다른 부위보다 항상 건조하고 엉켜 있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빗질을 안 했는데 이렇게 부드러움이 눈에 보일 정도가 돼서 이것만 봐도 어떤 제품인지 알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더 반하게 되었습니다.특히 금귤의 꼬리털을 보면 그것은 더욱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목욕을 해 두어도 다른 부위보다 항상 건조하고 엉켜 있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빗질을 안 했는데 이렇게 부드러움이 눈에 보일 정도가 돼서 이것만 봐도 어떤 제품인지 알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더 반하게 되었습니다.직접 써봐야 제품의 진가를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 제가 코코모리 샴푸를 써보니까 정말 그러더라고요. 제품의 성분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결과가 제 손에 닿기 때문에 마음에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용을 하면 주위 분들에게도 강아지 샴푸를 추천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약한 피부를 가진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여기를 꾹 누르고 보러 가세요.이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